떡 이야기
앙금 꽃 케익
흰밥에 게장
2014. 5. 19. 22:24
음식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먹을수 없을것 같다.
밤을 새워 만들어도 몇개 만들수 없는
작품성?
왜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면서도 어느새 또 만들게 되는 건
숙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