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더라도 즐겁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자"
개구리는 결코 소가 될 수 없다.
흔히들 사람들은 이상적인 사람,
성공한 사람들에게 끌려..
조금이라도 닮아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때 잊고있는것이 있지요.
나의 개성은 뿌리치고 남이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내게 없는걸 갖고 싶다고 생떼를쓰면
나 자신을 부정하는 꼴이됩니다.
자신이 개성과 자질만이
당신에게 가장 가치가 높은 것입니다.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일어나 맞는 아침이아닌 다른곳에서의 새벽의 향기는 또 다른 나의 자작시를 쓰게 합니다. 자욱한 안개속을 헤집고,아무 인적도 없는 고요한 새벽, 풀 냄새,맑은 공기 내음새...너무 행복한 내음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떤 사람이 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 달리기를 하자니 요즘 너무 더워서 못하겠고 수영을 하자니 물이 의심스러워 못하겠더래요. 그래서 생각을 조금 바꿔서 제가 말 했지요. 달리기를 하면 돈이 안 들어 좋고, 수영을 하면 겨울이 아니니까 기름이 안들어 좋고..... 안 좋은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꾸면 참 좋은 말이 되는걸..... 오늘,우리를 잘 인도 하려다,실수한 친구에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너 땜에 드라이브 잘 했어.좁은 도로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몇 대의 우리들 차들이 좌회전을 스릴 있게 했어.... 난 그것 조차도 재미 있었어 라고..... 그리고 고맙다. 끝까지 함께 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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