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축하드리는 수박오림 산사의 정적에서 음악의 선율처럼 다가오는 새소리들으며 사는 도자기 선생님 지인님의 노모께서 팔순이시라기에 축하용 수박 오려서 보냅니다. 나의 카빙 작품 2014.03.03
2012.광주 향토음식박물관 하반기 수료전시에 갈 야채조각 수박 조각 해야 하는데 수박이 착하지 않아서 당근 새 조각으로~ 뭔가 열심히 의논하는 모습을 표현! 하반기 수강생여러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기쁨조가 될 작품되기를 기원하며~ 낼은 연꽃 속에도 촛불을 켜 줄 것이다. 남색으로 목단화 꽃을 피워 행운을 기원 해 본다. 2012년 향토음.. 나의 카빙 작품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