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카빙 작품

팔순 축하드리는 수박오림

흰밥에 게장 2014. 3. 3. 21:54

 

산사의 정적에서

음악의 선율처럼 다가오는 새소리들으며 사는

도자기 선생님 지인님의 노모께서

팔순이시라기에

축하용 수박 오려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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