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아니, 따-- 따 불이었잖아요?
나이먹어
♬ Ngoc Lanq-La Playa(안개낀밤의데이트)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메기가 아이스크림도 좋아 하는 구나 (0) | 2009.05.20 |
---|---|
지금 뮤쟈개 바뻐~~ㅎㅎ (0) | 2009.04.15 |
1 (0) | 2008.11.15 |
지랑 데이트 하실래요? 한걸음에 달려 갈께요~ (0) | 2008.11.15 |
재수 없는 넘..... (0)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