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Frederic Delarue - Flying over the Canyons

Frederic Delarue 불란서 태생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들라뤼'의 음악은 심적 고통을 덜어주며 정신 질환도 치유한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그는 음악적 탐구를 통해서 다른 이들을 낫게하려는 의지의 靈眼을 뜨게된다.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France 의 최고 명문인"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 에서 공부한 후 작곡가로서, 또한 Record 회사와 French TV Channel 에서 음향 기사로 일을 한다.  19 세부터 작곡을 한 그는 유명 French Record 사들과 접촉을 하였는데 그의 음악에 상업성을 가미해야한다고 권고하기도 했다. 그러다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결국 靈媒 와 치유능력 훈련을 시작하게된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1999 년 말 천사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에 따라 미국,California 의 Los Angeles 로 이주하였다. 2000 년 초에 Real Music 의 앨범 "Cousteau's Dream" 에 Vangelis, Yanni, Kitaro, Kenny G. 와 함께  참여하였다. 2002 년 다시 천사의 인도에 따라 California 의 Palm Springs 로 옮긴다.그리고 치유명상을 시작하도록 계시를 받는다. 그 사역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유를 받았다고한다. 2003 년 10월 차가 여섯 번이나 구르는 엄청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다.  살아났다는것이 그야말로 기적이었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영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차 사고를 껶은 직후 틴에이저 때에 나는 유명인들의 이름을 떠올려피아노를 치게 되었는데, 그것은 마치 그들의 영혼의 窓을 살짝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피아노를  칠 때 마다  청중들이 매우 행복해하며 평안한 기분에 젖어든다는 것도 알아차리 게 되었다. 그것은 내 힘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실과 느낌을 몇년 동안이나 거부하였다. 그리고는 천사의 음악으로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예비된 나의 그 길과는 반대 방향으로 갔던 것이다.하반신 마비 상태에 있던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사랑의 전령으로   이 세상에 보내셨음을 비로서 깨닫게 되었다. 물론 그 순간부터 그 뜻에 순종하였고, 8 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명을 온전히 받아 들이게된 것이다.2003 년 10월 20일 나는 freeway 에서 교량을 들이 받고, 여섯 번이나 차가 구르는 사고를 당하였으나 이번에도 목숨을 구한 것이다.   내 생에 세번 째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 기적적 사건이 예수라는 구세주의 영적인 능력을 통해서 내게  강한 깨우침을 가져다 주었다.그리고 일련의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  치유사역의 소명이 내게 다가오는  그 준비였던 것이다. 당신들도 자신의 생을 돌아볼 때면, 가끔 당신 인생의 어떤 의미로운일을 위해서 그  씨가 이미 심겨져있음을 볼 수있을 것이다.나는 내 인생 여정을  한 바퀴 돌아서 이 자리에 온 것이다."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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