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먹으려고
보리빵과 앙금 플라워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전통음식 동기생들과 문화재 이애섭선생님 모시고
스승님께 감사의 꽃다발과 음식을 함께 먹고
간식으로 먹은 보리빵!
오늘의 수다는 스트래스 해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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