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게?

[스크랩] 새수궁의 혜숙이 친구...

흰밥에 게장 2012. 4. 30. 22:25

 
    추억속으로/곡성군 압록유원지 내 새수궁가든/김혜숙 그곳에 가면... 우리들의 다정한 추억속의 친구가 있어 정겨움을 더해준답니다. 옛 은사님들의 소식과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주는 우리들의친구랍니다. 어느덧 중년의 삶의 여정인 새수궁가든의 친구는 퐁당퐁당친구... 인품의향기와 삶의향기를 보내며 찾는이들 모두를 친구처럼 반기며 맞이하는 퐁당퐁당 친구는 지금은 이곳 새수궁가든의 주인으로 남도의 음식문화의 최고가 되었답니다. 압록유원지를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한번쯤 찾아보시고 친절하고 겸손하며 따뜻하고 아늑함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에서의 시간이 되시길... 작은반딧불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