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조각 해야 하는데 수박이 착하지 않아서 당근 새 조각으로~
뭔가 열심히 의논하는 모습을 표현!
하반기 수강생여러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기쁨조가 될 작품되기를 기원하며~
낼은 연꽃 속에도 촛불을 켜 줄 것이다.
남색으로 목단화 꽃을 피워 행운을 기원 해 본다.
2012년 향토음식박물관 하반기 종강식및 수료작품전시회를
축하하며~~^^
수강생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라도 음식의 메카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향토음식 김 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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