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진지하고 열심이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
이쁘고 좋았습니다.
질서도 아주 잘 지키고
앞치마 입으신 총영사님
귀엽죠?
ㅎㅎ
키가 엄청크신 이분은
김치담그는 것 너무 좋아 하셨다.
이렇게 담겨진 포장용은 센다이시내에 있는 가설주택단지(2개소)에 약 100여포기가 기증되고
나머지는 시연에 참가하신 본인들이 가져가심
이번행사에서
한국김치의 존재감을 재 발견하고 온 자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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