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밥에 게장(곡성 새 수궁가든)

취나물 간장장아찌 취나물 무침 취나물 묵 볶음 맛난 봄나물로 몸의 피로를 푸세요.

깻잎부각 까나페 깻잎만두쌈 껫잎오드볼 곡성군 농촌지도소 우리음식연구회에서 깻잎요리시연했습니다.

당귀 잎을 끓는물에 데쳐 바작 말린 후 가루를 내어 둬야 겠다. 곧 박물관 수업이 있어 승검초편을 하기 위해서다. 당귀를 승검초라고 한다.

자연에서 채취한 더덕 순 향기에 반하다. 설탕에 더덕순을 재워두었다. 다음 여름쯤엔 더덕향을 입에 머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른 아침에 야산에 올라가 젠피잎을 땄다. 요리재료로 쓰기엔 좀 억세져서 맘에 들진 않지만 올해 마지막 따는 젠피잎이라 생각하며 준비했다. 윗부분 보드랍고 키큰것으로 골라 데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실로 저장 할 용이다. 바로 부각을 붙여야 겠지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담..

≪ 2013년 상반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 모집안내 ≫ ☞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남도의 맛과 남도인의 숨결이 배인 향토음식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 상반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13. 1. 25 ~ 2. 28 (선착순 모집) ◈ ..

무우로 오린 목단화 당근으로 오린 새 조각

삶이 버거울 때는 삶이 버거울 때는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

수박 조각 해야 하는데 수박이 착하지 않아서 당근 새 조각으로~ 뭔가 열심히 의논하는 모습을 표현! 하반기 수강생여러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기쁨조가 될 작품되기를 기원하며~ 낼은 연꽃 속에도 촛불을 켜 줄 것이다. 남색으로 목단화 꽃을 피워 행운을 기원 해 본다. 2012년 향토음..

토란을 삶아서 건져 식기전에 체에 거릅니다. 찹쌀가루에 섞어 잘 치댄 후 동그랗게 화전처럼 만들어서 참기름에 지져 냅니다. 화전처럼 보이지만 또 다른 맛! * * 토란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낮고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과 지방연소에 필요한 비타민B2, 변비와다이어..